얼마전 135회 기술사 시험 결과가 나왔습니다. 결론부터 이야기 하자면. 불합격입니다. 여름까지 다시 공부해야 할 것 같습니다. 떨어진 아쉬움보다 생명연장이 되어버린 수험생 생활 연장이 더 짜증납니다. 최종 점수는 58.66점. 1.4점 부족해서 떨어졌구요. 가채점때 59점 예상했는데, 딱 그정도 나왔던 것 같습니다. 가채점하면서 '운이 좋아야 붙겠다.' 싶었는데, 운은 안따라 줬던 것 같구요. 가채점 하면서 불합격을 예상해서 그런지. 불합격에 대한 데미지는 크지 않았습니다. 다만. 앞서 이야기 한 것 처럼 수험생 생활 연장이 슬플 뿐.아직 붙을 만큼 충분히 알지 못했구나 싶어서 좀더 열심히 해볼 생각이구요. 이번 여름엔 꼭 이 생활 청산하고 싶네요. 기술사 준비하고 계시는 분들 모두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