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새 24년도 끝을 향해 달려가네요. 기술사 공부는 도통 감이 오지 않습니다. 읽었는데, 돌아서면 초기화. 제대로 공부하고 있는건지 회의감도 들고, 그냥 재테크 공부나 해야 하나 싶기도 하고....그래도 해야죠. 내년까진 빡시게 해봐야겠다고 다짐해봅니다. (어디가 빡시게 하고 있는건지는 모르겠지만...)오랜만에 주간 공부시간을 15시간 넘게 했네요. 무슨 일이 있었던 거니.... 공부시간 만큼 효과가 나오면 좋겠는데... 모르겠네요 일단 해보는 걸로...